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넬(북두의 권) (문단 편집) === 매드 중사 ===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Sarge2.jpg]] ||<-6> '''궁극해설서 세기말패왕열전''' || || 레벨 || 힘 || 속도 || 기술 || 외모 || 카리스마 || || D || 2 || 2 || 2 || 1 || 2 || 성우는 [[타나카 야스오]](TVA),[[제이미슨 프라이스]](TVA 북미판) [[요시미즈 타카히로]]([[진 북두무쌍]]). [[타지리 히로아키]](북두의 권 LEGENDS ReVIVE). [[카넬]]의 부하로 무술교관을 겸하는 골란의 부사관. 정확한 계급은 군조(軍曹). 조(曹)가 [[부사관]]을 의미하는 관계로 하사~원사쯤 되는 계급으로 보면 되는데 그래서 한국어 번역본에서는 무술교관에 걸맞는 계급인 중사로 묘사되어 있다. 구 일본급 계급을 적용해보자면 오장=하사, 군조=중사, 조장=상사가 된다. 단검술의 달인으로 1초에 10번을 찌를 수 있다고 한다. 이걸로 전장에서 게릴라들을 꽤나 죽여왔다고. 휘하의 훈련병들에게 단검 하나씩 쥐어주고 서로 대결해서 이긴 쪽이 진 쪽을 살해하게 한다. 그 와중에 서로 형제여서 살인을 꺼리는 경우엔 그가 직접 처리한다. 그렇게 패배한 골란의 병사를 살해하고는 '''"신은 우리를 선택했다!"'''고 외쳐댄다. 그런데 그 순간, 누군가 '''"난 선택하지 않았어."'''라고 대꾸하면서 나타나는데 그 자는 바로 켄시로였다. 중사는 흡혈 바늘칼이라는 속이 빈 주사기 바늘 같은 칼을 켄시로의 혈관에 명중시켜 켄시로를 과다출혈로 죽게 하려 했으나, 오히려 근육의 힘으로 바늘칼들이 켄시로의 몸에서 튀어나가자 흥미를 느낀 중사는 그의 부하들에게 켄시로를 죽이라고 명령한다. 골란의 병사들은 칼, 긴 봉, 곤봉 등을 들고 닥치는 대로 덤벼들었고, 켄시로 역시 북두신권이 아닌 곤봉 두 자루 만으로 병사들을 상대해 모조리 때려눕힌다. 이에 중사는 병사들을 제지한 후 본인이 직접 2자루의 대검을 들고 고속으로 찌르며 켄시로에게 공격하지만 켄시로에게 이런 공격은 어린아이 장난 수준. 켄시로는 중사의 머리에 있는 급소를 찔러 제압한 후, 중사의 머리를 물통에 처박아 고문하면서 카넬의 위치를 불라고 한다. 중사가 카넬의 위치를 불자 켄시로는 고문을 중단하고 카넬에게 가려고 하자, 등을 보이기가 무섭게 중사는 켄시로를 공격하려 했으나 켄시로는 이 중사놈이 배신을 때릴 것을 미리 예측하고 배에 바람구멍이 나도록 미리 비공을 찔러둔 상태였다. 골란 중사가 켄시로의 뒤를 치려 한 순간, 이미 중사의 배에는 커다란 바람구멍이 나 있었고 심장을 포함한 모든 장기와 내장들이 온데간데 없었다. 그렇게 "너 같은 녀석을 살려둘거라고 생각했나"라는 켄시로의 대사와 함께 폭발하면서 [[끔살]]당한다. 애니판에선 위 행적이 약간 수정되어 흡혈 바늘칼은 위의 벅햄이 사용하고 이쪽은 치명적인 전갈의 맹독이 발라진 대검으로 켄시로의 강함에 머뭇거리는 병사들마저 도륙 후 대검을 투척, 첫번째는 켄시로가 간단히 피했고 두번째로 던진 대검은 각도를 기묘하게 휘도록 투척해 켄시로의 허벅지에 스치게 하고 위에서 언급된 고속 찌르기로 켄시로를 공격하다가 '''"게릴라전에서 가장 중요한건 적에게 뒤를 보이지 않는것. 그렇지? 매드 중사?"'''라는 켄시로의 말과 함께 비공을 찔려 물통으로 뒷걸음질쳐 스스로 물통에 머리를 박게 된다. 이후 카넬의 위치를 불고 그 분은 초능력자니 너는 절대로 못이긴다는 말을 남긴 뒤 원작과 마찬가지로 기습하려다가 끔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